골드버튼.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문 아니고 윤.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문재인
취임 후 4번째.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체로 책을 가깝게 두고 지식을 쌓으며 국정 운영 방식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리두기인가?
"자그마한 책방이다"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북한 미사일 도발은 한미연합 합동훈련 맞대응
그가 쓴 색안경.
듣는 사람은 폭언이라는데, 말한 사람은 폭언이 아니다??
김문수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잘못”
'김문순대'와 '태극기 러버'
더불어민주당은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마침내 찾은 평화.
약속은 꼭 지키시길.